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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 & Breathe

<나로 숨 쉬기 시작한 하루들>

회사 밖을 나온 뒤, 처음으로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제, 어떻게 숨 쉬지?” 《Quit & Breathe》는 ‘그만두는 용기’보다 ‘다시 숨 쉬는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버티는 삶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회복. 타인의 기대와 사회의 기준에 스스로를 맞춰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언어로 말합니다. “그만두어도 괜찮아. 그러니 이제, 진짜 숨을 쉬자.” 자신의 삶을 되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감정의 안내서이자, 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건네는 가장 다정한 문장입니다. 이 책을 덮고 난 뒤, 당신은 스스로에게 조금 더 솔직해질 수 있을 겁니다.
회사 밖을 나온 뒤, 처음으로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제, 어떻게 숨 쉬지?”
《Quit & Breathe》는 ‘그만두는 용기’보다 ‘다시 숨 쉬는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버티는 삶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삶의 회복.
타인의 기대와 사회의 기준에 스스로를 맞춰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언어로 말합니다.
“그만두어도 괜찮아. 그러니 이제, 진짜 숨을 쉬자.”
자신의 삶을 되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감정의 안내서이자,
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건네는 가장 다정한 문장입니다.
이 책을 덮고 난 뒤, 당신은 스스로에게 조금 더 솔직해질 수 있을 겁니다.
《나에게 예의를》, 《버릴수록 선명해지는 하루》를 통해
많은 독자에게 일상의 회복과 내면의 중심을 찾는 이야기를 전해온 작가.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놓지 않는 따뜻한 언어를 건네며,
‘나를 이해하는 글’을 써온 그의 이번 신작은
‘그만두는 용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감각’을 되찾는 여정을 이야기한다.
버텨야만 하는 세상 속에서도 나답게 숨 쉬는 삶을 지지하며,
한 사람의 하루가 온전히 그의 것일 수 있도록
단단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함께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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