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함께 만든 유아 감성 그림책.
곰인형 로로와 남매 도윤, 윤아가 잃어버린 감정의 지도를 따라가며 '진짜 따뜻함'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공감과 사랑을 배우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AI가 만들어낸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이 동화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전합니다.
3~6세 아이들이 혼자 보거나 부모와 함께 읽기에 적합한 26페이지 분량의 PDF 그림책입니다.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은 첫 번째 동화작가입니다.
건축과 부동산 분야에서, 이제는 상상력과 감성을 담은 동화로 아이들과 소통하려 합니다.
《곰돌이 로로와 잃어버린 마음지도》는 저의 첫 작품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만든 특별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